이상한 감옥에 갇히는 꿈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도핑 약물 복용이 적발되어 집행관? 에게 주의를 받은 꿈 장면에 나온 후 끊김 곧이어 아무 배경 설명 없이 뜬금 없이 열차를 몰고 있는데 역에 도착하고 보니 과속을 했다며 이번에는 넘어갈 수 없다고 집행관?이 체포함. 이상하게 고풍스러운 감옥으로 호송되었는데, 정작 감옥 수감실은 나오지 않음. 마치 자택 연금 같은 기분. 감옥 침대는 커녕 감방 자체가 나오지 않음. 감옥 건물 내부에 별이 뜬 밤 하늘이 얼핏 보이는 장소가 있았음. 여러 수감자들과 강당?에 모여 간수한테 지리멸렬하게 훈계를 듣다, 나중에는 그게 지긋지긋해서 훈계 듣는 장소에서 빠져나옴. 역시 감방은 나오지 않고, 감옥 건물 속 이곳 저곳을 정처없이 돌아다니다 깸. 지하 감옥 같은 느낌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