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가 아파요

외제차를 선물하는 꿈 제가 꿈을 꿨는데 그날이 아버지 생신이였나 봅니다 막 어떤걸 선물해드릴까하는 이런고민도 없이 바로 차사드려야겠다하고 '1000억'짜리 외제차를(과장이 아니라 정말 꿈속에서 가격이'1000억'이였습니다) 그거 외에도 한대를 더샀던 것 같은데 그건 가격이 기억이 안나지만 그것도 몇백억짜리였던 것 같 습니다. 그렇게 2대를 사서 "아 이거 아버지 드리면 좋아하시겠지"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말고도 여러사람들에게 외제차를 선물받으신겁니다(수~십대까지는 아니였구 그래도 좀 많았습니다 10대는 넘었던 듯 하네요 그와중에도 제가 산 차가 제일 비싼걸 인지하고 있었음;;) 거기엔 벤츠도 있었구요, 그외엔 브랜드는 자세히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제가 산 것보다 멋진 외제차들도 많았구요 꿈꿀당시에는 ..

아기를 안는 꿈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요. 어제 밤에 아기를 안는 꿈을 꿨는데요 남편이랑 저랑 아기랑 병원엘 갔는데 아기를 병원바닥에 눕혀서 재웠던 상황이였어요 접수를하고 남편이랑 저랑 재워놨던아기를 데리러가는데 아기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저를보고 엄마~~^^ 하고 뛰어와서 폭~안겼거든요 저도 안으려고 팔을 벌렸구요.....아기얼굴이 남편얼굴과 꼭 닮았었어요 그때 기분이 포근하고 좋았었는데 아기꿈이 나쁜꿈이라는 얘기가있어서..... 정확한 해몽이 어떤건가요?????어떤꿈인지~~~~~! 아기를 안는 꿈은 일반적으로 새로운 시작, 소망, 희망을 의미하는 길몽으로 해석됩니다. 아기는 새로운 생명과 순수함을 상징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작이나 소망, 희망과 같은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내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구체..

뱀을 죽이는 꿈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저랑친구들이 바다에서 놀고있는데 파도가 너무커서 약간위험한 상태였는데 돌고래가 다가오더니 물밖으로 꺼내줬거든요 그래서 이제집으로 향하고있는데 뱀이..검정색에 빨간무늬였는데 길가에 너무많은거예요 막집가면서 두번발에 물리고 막뛰면서 집에갓는데 집에도 그뱀에 너무많은거예요 그래서 내가집게로 잡아서 불태우구 죽였는데 마지막한마리가 옷장바닥에 숨어선 안나오길래 꺼냈더니 머리가무슨 일반뱀보다 너무큰 두꺼비같은크기에 뱀이 물려고 해서 그뱀을 집게로 잡고 동생이 망치로 대가리를 몇번쳤더니 피가 뽱 터지면서 죽었거든요...........아먼꿈이죠 엄마한테 이야기했더니 무슨자꾸 태몽이래요 ..전아직 태몽꿀그런...여튼 꿈해몽좀 부탁드려요 이거때문에 한몇시간 잠을못잤어요 피생각나서.. ..

칼을 든 사람이 쫓아오는 꿈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요. 제 애인이 방금 꿈을꿧다는데요 악몽이래요 장소는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고요 저랑 있다가 뭐사러 갔는데 경보듣고 저한테 문자할려다가 말았는데 상황이 일어났는데 그 상황이 칼을든 남자가 쫓아온거였고 하필 피해자가 애인이였고요 주변에 경찰이 널렸지만 제지를 못하는 꿈이였다네요 제발 꿈해몽 빨리해주세요 애인이 너무 불안해 합니다 누군가 칼을 들고 쫓아오는 꿈은 크게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현실에서의 두려움이나 불안을 표현하는 경우입니다. 칼은 현실에서의 두려움이나 불안을 상징하기 때문에, 누군가 칼을 들고 쫓아오는 꿈은 현실에서의 두려움이나 불안으로 인해 위협을 느끼고 있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험이나 면접 등 중요한 일을 ..

무화과를 사는 꿈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꿈에서 제가 길을 가는데 트럭에서 무화과를 팔더라구요 사람들이 그 트럭에서 무화과를 사고 있었어요 (손님이 많았어요 ) 그런데 저는 여기서 안사고 다른데서 살려고 마음을 먹고(속으로 나는 다른 가게에서 사야 한다고 생각을 했어요) 길을 가다보니까 건너편에 트럭에서 무화과를 파는 거예요 (여기는 손님이 하나도 없었어요) 보니까 주인이 없어서 트럭 문을 두드려서 주인을 나오게 하고 (아줌마 였어요) 무화과를 샀는데 무화과 가 보라색 하나 노랑색 하나 그리고 하나는 잘 생각이 안나는데 아마 빨강색 이였던거 같아요 무화과를 고르다가 하나가 제가 만지면서 흠집이 나더라구요(조금 크게 갈라지면서 속이 보이고 과즙이 조금씩 나오는것 같았어요 ) 그래서 새걸로 바꿔서 세개를 ..

고양이가 많이 나오는 꿈 안녕! 요새 키작부심 쪼무룩 등등 아주 즐거운 경험담들을 잘 읽고 있는 한 여자사람이야! 별게 아니고.. 제가 꿈을 가끔씩 꾸는데 고양이 꿈은 처음 꿔본 것 같아서.. 평상시에도 꿈해몽, 뭐 운세, 미신 그런거 진짜 잘 믿고 막 찾아보는데 오늘 일어나서도 생각나는 꿈이 있어서 글을 적어보려고 해! 아 근데 꿈은 짧은데 인사말이 긴듯.. 아 미안 기대하지마... 꿈속에서 큰 마름모 꼴의 화단이 세개가 있었거든? 근데 거기에 막 어디서 가져다 놓은 듯한 이파리들이 되게 많은거야.. 다른 곳에 잠깐 갔다가 다시 와봤더니.. 세상에 막 고양이들이 말그대로 산더미로 각각 화단에 쌓여있었어..ㅋㅋㅋ 아 물론 다 살아있는 고양이였고.. 알고보니까 그 이파리가 캣닢이였던거야.. 나는 물론 고양..

뱀이 나오는 꿈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는 올해 1월 결혼한 새댁로 판단됩니다. ㅋㅋ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오늘 새벽 꿈을 꿨는데요.. 조금 의심쩍은 꿈을 꾼거 같아서.. 오늘종일 동안 싱숭생숭한 기분이라.. 혹시 꿈해몽 가능하신 회원분께 좀 부탁드리려고요.. 저희 친정집이 마당이 면적이 넓은 단독주택인데요.. 꿈에서 그 마당에 엄마가 평소 장을 담궈놓는 항아리가 놓여있는거예요.. 크기는 대게.. 세척년 한명이 들어가서 앉아있을 수 있는 크기? 근데 그 항아리 옆에 4년 전 죽은 저희 아빠가 나타나셔서는 항아리에서 뭘 꺼내는데.. 그게 한 생후 200일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 아가를 들어올리시는거예요.. 근데 그 아가 신체는 뱀 한마리다 어린이 하반신을 휘감고 있었구요.. 근데 제가 평소 뱀이라면...

옥상에서 떨어지는 꿈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는 평범한 고딩이야 꿈해몽 부탁한 건 다름이 아니라 내 여동생이 올해 7살 되는데,요즘 들어 자꾸 무서운 꿈을 꾸고 자다가 깨서 울고 맨날 방에서 나와서 무섭다고 하고 식은땀 흘리고 그러 길래 걱정돼서. 내 동생 말로는 옛날엔 되게 좋고 예쁜 꿈 꿨는데 요즘엔 똑같은 꿈이 계속 반복된대. 무섭다기 보다는 뭔가 좀 이상 한 꿈이라서. 두가지 꿈인데 하나는 자기가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서 떨어져 죽는 꿈.무릎에서 피가 조금 난대. 그리고 두번째가 제일 무섭다는데 어떤 얼굴만 나온 모르는 여자가 눈동자 이리저리 굴리면서 스산하고 약간 찡그리면서 이상한 표정 짓다가 사라진대..말은 안하고. 동생한테 그여자 표정 해보라니까 해주는데 소름돋아서.. 꿈해몽 아는 사람 부..

할머니가 나오는 꿈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요., 3인칭 시점이였던것 같은데 꿈에서 어떤 할머니가 나왔는데 계속 내가 진짜 서럽게 울면서 그 할머니를 따라가고있었어 계속 흑백잔디? 같은곳을 쭉 걷다가 내가 다리아프다고 하니까 할머니가 업어주셨음. 쭉 걷다가 진짜 아름답다는말로는 형용이 불가한 진짜 환하게빛나는 꽃밭에 날 내려주셨어 그리고 할머니가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시면서 "잘 해낼수있지?" 라고 말씀하시면서 뒤 돌아서 가려고하시는거야. 그래서 "할머니!!! 할머니!!" 하면서 목이 터져라 할머니를 불렀고 할머니는 뒤도 안돌아보시면서 "이 할매를 찾는 다른 애기들도 많아서 말이야" 이런말을 하면서 가셨고, 그 뒤로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상하게생긴 친구? 뭐랄까 암튼 사람은 아니였던거 같은데 걔랑 함께 꽃밭..

곰한테 쫓기는 꿈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통 꿈을꾸면 쉽게 잊거나 꿈꿨나? 싶을정도로 약하게꾸는편인데 이꿈은 말도안되게 장면 하나가하나가 다 기억나고 4일이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않아서 씁니다. 지금저는 따로나와살고있는 20대입니다 -꿈내용- 앞부분만 기억이잘안남 본가에서 집안일 도와주면서 있었는데 자세힌기억안나네요 엄마가 다급하게 '누구누구가(이름을 말해줬는데 기억이안남.여자 이름이였던거같음) 너찾는다 빨리 가서 만나봐라' 라고 말하고 저는 바로 그사람이 기다린다는 그곳에 갔습니다 바로옆동네였고 상당히 익숙한 그곳에 갔는데 날찾는다는사람은 보이지않았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는데 갑자기 사람들 비명소리가 들리기시작하고 한 꼬마아이가 곰에게 쫓기고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대피하기시작했고 저도 도망가려고 뒤로뛰었습니..